경기도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도민 아이디어 중에서 8건을 정책에 반영하기로 하고, 이들 아이디어에 대한 창안등급을 심사해 2건을 선정, '노력상'을 수여한다고 25일 밝혔다.
노력상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도로공사를 할 때 인근 현장의 절토사면 시험시공 결과를 공유해 공사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과 청소년 종합 예술제 참가 종목 추가 및 요건 간소화 방안이다.
노력상 수상자(팀)은 점수에 따라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도는 이들 아이디어를 국토교통부에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CSMS)에 시험시공 결과를 입력해 공유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도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제안 중에서 지난 8~10월 실무부서를 통해 정책반영이 가능한 8건의 제안을 선정했다.
나머지 정책에 반영되는 아이디어는 △경기도청 찾아가는 길 문자 전송 필요 △홈페이지를 통한 경기도 각 지자체 '생활임금 현황 정보' 제공 서비스 실시 제안 △장애인 입주민이 공감하는 경기도시공사 아파트 생활편익 방안 △등산로 '응급처치함' 내용물 외부공개 및 위치표시 방안 △도민 생명보호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지하주차장 소화기 비치기준 마련 운영 △코로나-19의 배수관 및 하수관거를 통한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 등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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