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플랜코리아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이 사업을 함께 진행해왔으며, 지난 9월 인천 소재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개선 사업에 이어 10월 경기도 여주와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2개소가 혜택을 받았다.
여주 소재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벽지 교체와 도배를 실시했고, 아이들의 생활 공간은 아동 친화적이고 위생적인 환경으로 바뀌었다.
영등포구 지역아동센터에선 학습 및 휴게 공간이 부족하고 제반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학생들의 이용률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플랜코리아와 일성건설은 독서실 책상과 컴퓨터를 구비한 학습멘토링실, 학년·그룹별 숙제 및 토의를 위한 그룹스터디실, 휴게실 등을 갖춘 중·고등학생 맞춤형 공간으로 센터 내부 환경을 개선했다.
유필상 일성건설 사장은 "행복한 삶의 공간 창조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시작한 푸른꿈 자람터 지원사업이 어느덧 3년째에 접어들었다"며 "우리들의 도움이 생활환경에 대한 작은 변화를 이끌어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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