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는 △1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안건 의결 △2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의 정책간담회 △3부 각 권역별 집담회 성과 공유 △4부 국가교육회의 정책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와 도시가 만나 교육의 미래를 바꾸다'란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선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진행됐던 6권역 집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경기 시흥시, 강원 홍천군, 전남 순천시, 서울 송파구, 부산 연제구, 충남 당진시 등이 각 권역을 대표해 혁신교육 사례를 발표하고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협의회 4기 회장인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지역이 선도하는 미래 자치교육을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촉구했다.
2018년 설립된 협의회는 53개 회원도시가 각각 추진하고 있는 혁신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있다.
또한 지역교육현안을 반영한 공동 교육의제를 발굴 제시해 각각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유 장관과 김 의장이 참석한 정책협약식을 통해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KPI뉴스 / 조수현 기자 cho77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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