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충돌 방지 필름은 가로 5㎝, 세로 5㎝ 간격으로 점이 찍혀 있어 투명방음벽에 부착할 경우 조류가 물체가 있는 것으로 인식, 충돌 방지 역할을 한다.
이곳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이 투명방음벽에 부딪혀 폐사한 조류가 210여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 행사에 다녀온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배려로 새들을 살릴 수 있다"라며 "사람이 만든 문제인데,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글을 올렸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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