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3명 늘어난 2만510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7명)보다 26명 늘어난 것으로 이틀째 1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7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2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 32명, 서울 17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50명이었다. 이 외에는 부산 6명, 강원 3명, 충남 2명, 경남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간병인과 환자, 보호자 등 총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에서도 중랑구 이마트 상봉점과 관련해서도 총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중구 콜센터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총 5명 발생했다. 송파구 잠언 의료기에서도 6명의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에서는 확진자 6명이 추가돼 누적 감염자가 58명으로 늘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내국인 7명, 외국인 4명이다. 5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4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6%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78명 늘어 누적 2만3258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총 1407명으로, 7명 줄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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