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운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09년 제2회 tbs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 작사상, 작곡상 등 3관왕을 석권하며 가요계에 입문한 트로트 싱어송 라이터다.
권도운은 2010년 1집 '한잔 더, 내 스타일이야'로 데뷔했다. 10년간 권혁민으로 활동하다 2020년 권도운으로 개명했다. 2011년에는 예명 권스틴으로 댄스 트로트곡 '투나잇'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장윤정 원곡의 라틴 댄스 트로트곡 '카사노바'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권도운은 소속사를 통해 "성소수자의 인권을 대변하고 연예계 커밍아웃의 지평을 열어가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성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도운은 최근 나몰라패밀리가 매주 목요일 유튜브 채널 '나몰라패밀리 핫쇼'를 통해 진행하는 '나몰라디오'에 고정게스트로 출연하며 입담과 라이브를 선보이고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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