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행 대한항공 여객기서 60대 난동, 조종실 진입시도

남경식 / 2020-09-25 20:43:26
착륙 40분 앞두고 난동부리다 제압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 시애틀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안에서 60대 남성이 착륙을 40여분 앞두고 난동을 부리며 조종실 진입을 시도하다 승무원들에게 제압돼 미국 경찰에 인계됐다.

▲ 대한항공 A330여객기에 화물이 실리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인천공항에서 24일 오후 4시 40분경 이륙한 KE019편 여객기에 탑승한 A 씨는 착륙 40여 분을 앞두고 객실 주방에 들어와 난동을 부렸다.

A 씨는 승무원 3명을 위협하고 조종실 진입을 시도하다가 승무원에게 제압됐다.

대한항공은 시애틀 공항 도착 후 A 씨를 미국 경찰에 인계했다. A 씨는 한국계 미국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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