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2020 DMZ 포럼'이 17, 18일 이틀간 비대면으로 열린다.
9·19 평양 남북공동선언 2주년에 맞춰 열리는 이번 DMZ 포럼은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전환하기 위한 담론의 장이다.
'DMZ는 평화를 원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석학, 전문가, 평화NGO 등 패널 90여 명이 참여해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개회식 및 기조연설과 함께 △기획세션 6개 △평화운동 협력세션 6개 △특별세션 2개 △초청세션 2개 등 총 1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DMZ 포럼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개회식 등 모든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으며, 개회식 및 기조연설은 경기도청 유튜브에서도 중계된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16일까지 사전 참여 신청을 할 경우 세션별 별도의 채팅창을 통해 질의응답 등 양방향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경기도는 이번 DMZ 포럼의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2020 DMZ 포럼' 응원 SNS 이벤트가 있다. '2020 DMZ 포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페이스북에 '좋아요' 한 다음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들을 태그한 뒤 응원메시지와 연락처 등 인적사항을 적으면 된다.
오는 18일까지 접수기간이며 당첨자 발표는 23일에 진행되며 참여자 100명에게 카페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2020 DMZ 포럼'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팔로우하고 '좋아요'를 누른뒤 DMZ 포럼 공식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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