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가 자택에서 인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 배우 오인혜가 2014년 8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프리마에서 열린 영화 '설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시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인혜는 이날 오전
5시경 인천에 있는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오인혜의 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오인혜는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다.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설계' 등에 출연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