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학원과 종로학원, 메가스터디 등 대형 입시학원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 수업 대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18일 대성학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조치에 따라 한시적으로 온라인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한다"며 "20일부터 재수종합반 수업을 기존 시간표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성학원은 재원생들에게 원격수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강의에 필요한 부교재 등은 파일 형태로 제공하기로 했다.
메가스터디는 "19일부터 원격수업을 할 계획인데 준비 상황에 따라 계획이 다소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종로학원은 "20일부터 원격수업을 하기로 했다"며 "오프라인 수업 시간표대로 쌍방향·실시간 원격수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시설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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