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연경, 생애 첫 김밥 만들기 도전

김현민 / 2020-07-30 10:19:49
김연경의 자신감 충만한 요리 솜씨 공개 '나 혼자 산다'에서 김연경이 생애 첫 김밥 만들기에 도전한다.

▲ 김연경이 3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혼자 보낸 일상을 공개한다. [MBC 제공]

30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에는 배구 선수 김연경이 출연해 요리 실력을 뽐낸다.

최근 녹화에서 김연경은 휴가를 즐기기 위해 도시락을 마련했다. 생애 첫 도시락 만들기에 도전한 그는 "모양은 중요하지 않다. 맛으로 승부를 본다"며 어설픈 요리 실력으로 김밥을 준비했다.

김연경은 요리 영상을 찾아 본 뒤 시금치를 기름에 넣고 당근을 세워 수직 썰기를 보여주며 아슬아슬한 요리를 펼쳤다. 엉성한 손놀림으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며 속전속결로 만들었다.

재료 준비에 이어 김밥 말기를 하다 또 한 번의 고난을 맞았다. 재료를 빠트려 조금 부실한 김밥을 완성했다. 김연경은 완성된 김밥에 뒤늦게 오이를 찔러 넣었고 빠트린 재료를 김밥에 쏟아 부어 폭소를 유발했다.

우여곡절 끝에 김밥을 완성한 그는 "김밥 뭐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연경의 신개념 김밥 만들기는 3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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