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반도'는 개봉한 지 7일 만인 21일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넘었다.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지난 2월 이후 한국 개봉 영화 최초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동시기 개봉한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서도 호평과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의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이 감사 인사를 담은 인증사진을 촬영했다.
연상호 감독은 "극장에서 '반도' 봐준 200만 관객들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강동원은 "'반도' 200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현은 "'반도' 200만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고 권해효 역시 관객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개봉 9일 전인 지난 6일부터 16일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반도'의 흥행 기록이 주목받고 있다. 전국 영화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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