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곡 '애플'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고혹적 매력'

김현민 / 2020-07-10 15:02:19
방시혁 등 프로듀싱 새 미니앨범, 13일 저녁 6시 발매 그룹 여자친구가 유혹 앞에 흔들리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 여자친구의 신곡 '애플' 뮤직비디오 티저가 10일 공개됐다. [쏘스뮤직 제공]

여자친구는 10일 빅히트 레이블 유튜브와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회:송 오브 더 사이렌(回:Song of the Sirens)'의 타이틀곡 '애플(Apple)'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티저 영상은 화려한 꽃에 둘러싸인 예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거대한 신전을 배경으로 여섯 멤버의 고혹적인 몸짓과 표정이 이어진다. 한 손에 든 꽃잎을 먹고 무언가에 심취한 듯 보이는 모습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앨범은 유혹 앞에서 흔들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소녀는 옳다고 믿었던 길을 선택했지만 다른 길 앞에서 흔들린다. 여자친구는 이번 티저에서 파격적인 변화를 준 비주얼과 매혹적인 보이스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애플' 뮤직비디오의 연출은 이번 앨범의 첫 비주얼 콘텐츠 '어 테일 오브 더 글래스 비드 : 버터플라이 이펙트(A Tale of the Glass Bead : Butterfly Effect)' 영상을 맡았던 구짜(Guzza) 감독이 맡아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애플'은 여자친구가 처음 선보이는 스타일의 곡으로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빅히트의 프란츠(FRANTS), 피독(Pdogg), 방시혁 등 세 명의 프로듀서가 프로듀싱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회:송 오브 더 사이렌'은 13일 저녁 6시에 발매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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