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1회에서 서현주(황정음 분)는 폐소공포증을 지닌 황지우(윤현민 분)와 엘리베이터에 갇혔고 호흡곤란을 일으킨 황지우에게 인공호흡을 시도했다.
황지우와 입을 맞추는 순간 서현주는 머릿속을 스친 전생의 환영에 놀라 주저앉았다. 뒤이어 박도겸(서지훈 분)이 나타나 의미심장한 첫 삼자대면이 이뤄졌다.
7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서현주, 황지우, 박도겸이 한강 나들이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세 사람이 피크닉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서현주는 누군가를 향해 의심 가득한 눈빛을 날리고 있다.
박도겸은 얼굴을 가린 채 서 있고 황지우는 민망한 듯 넥타이를 만지고 있다. 세 사람은 피크닉 중 심상치 않은 일이 발생했음을 암시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세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피크닉은 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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