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오늘(29일) 첫 미니앨범 '마리아(Maria)' 발매

김현민 / 2020-06-29 11:06:39
29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 통해 신보 발표하고 컴백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첫 미니앨범 '마리아(Maria)'로 컴백한다.

▲ 마마무 화사가 29일 첫 미니앨범 '마리아'를 발매한다. [RBW 제공]

소속사 RBW는 화사가 29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마리아'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무자비한 세상에서 받은 상처를 타인을 향한 미움으로 뱉어내기보다 스스로를 위해 다시 꿈을 꾸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화사와 RBW 프로듀서 박우상의 협업으로 탄생한 노래로,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화사가 또 다른 자아를 표현했다. 그가 직접 스토리 기획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유니크한 연출로 주목받고 있는 VM Project가 메가폰을 잡았다. 강렬한 비주얼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감각적으로 그렸다.

첫 미니앨범 '마리아'에는 스스로를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인트로 : 노바디 엘스(Intro : Nobody else)'를 시작으로 가십거리의 주인공으로 만든 너에게 이야기하는 '키딩(Kidding)', 돌이키기에 너무 늦은 너와 나의 사이에 닿지 않을 미련을 되묻는 '와이(WHY)'가 차례로 수록됐다.

또 나도 너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위로하는 내용의 '아임 배드 투(I'm bad too )(Feat. DPR LIVE)', 캄캄하고 위태로운 불안 속 나를 따스히 안아주는 곡 'LMM', 나만을 바라보던 너를 외면한 내가 멍청이였다는 '멍청이(twit)'까지 총 7개의 다채로운 곡으로 채웠다.

'마리아'는 화사가 자신과 대중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 한 켠에서 꺼내 담은 앨범이다. 타인에게 상처받은 이들에게 공감해주고 진심 어린 위안을 건넬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현민

김현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