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손 소독제 2만 개 기부

김현민 / 2020-06-18 13:53:57
음원 수익 1억 원과 소속사 기부금 6000만 원으로 소독제 마련 가수 김호중이 전국의 할머니를 위해 손 소독제를 기부한다.

▲ 김호중이 18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손 소독제 2만 개를 기부한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18일 오후 3시 경기 고양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원 대교육장에서 열리는 손 소독제 기부 물품 전달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이날 코로나19 감염 예방 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할머니들을 위해 손 소독제 2만 개를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기부하는 손 소독제 2만 개는 음원 수익 1억 원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가 기부한 6000만 원으로 마련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감사패를 받은 김호중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며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분 중 손 소독제 구입이 어려운 할머니들에게 기부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은 "어린 시절 어려움을 딛고 할머니에 대한 사랑을 기억하며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기부하는 김호중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김호중이 기부하는 손 소독제는 전국 100곳의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할머니들에게 전달된다.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김호중은 20일 신곡 '할무니'를 공개하고 추후 발매할 첫 정규앨범을 준비 중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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