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성공단 지역서 연기 관측…軍 "연락사무소 폭파한 듯"

김광호 / 2020-06-16 15:56:33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관측 안돼…"현재 상황 파악중" 개성공단 지역에서 폭음과 함께 연기가 관측됨에 따라 군 당국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전경. [뉴시스]

16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우리 군 서부전선 지역에서 폭파음이 들린 이후 개성공단 내에서 연기가 목격됐다.

현재 해당 일대에서는 연락사무소 건물이 관측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지난 13일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관련 담화에서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철거와 군사행동 등을 예고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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