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코로나19 확진자, 6일 오후 포천 평강랜드 방문

남경식 / 2020-06-10 21:40:58
포천시 "6일 오후 1~4시 평강랜드 방문자, 검사 방문 요망" 포천시가 평강랜드 방문자들의 코로나 검사를 권고했다.

포천시가 10일 오후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에 따르면 금천구 19번 확진자는 지난 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포천시 영북면에 있는 평강랜드에 방문했다.

▲ 평강랜드 식물원. [평강랜드 홈페이지]

금천구 19번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천구 19번 확진자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서울 금천구 예수비전성결교회에 머물렀다. 이후 8일 금천구 선별진료소에 방문했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천시 측은 "6월 6일 오후 1~4시 평강랜드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로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경식

남경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