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고, 주먹 들고…플로이드 마지막 추도식

박지은 / 2020-06-09 14:43:49


백인 경찰의 폭력으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의 마지막 추도식이 8일(현지시간) 낮 12시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 교회에서 열렸다.

두 줄로 입장한 추모객들은 15명씩 10분간 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그의 시신은 휴스턴 외곽의 어머니 묘지 옆에 안장된다.
 


한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8분 26초간 무릎으로 눌러 숨지게 한 전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의 보석금은 125만 달러(약 14억9625만 원)로 정해졌다. 검찰이 기소 때 책정한 조건 없는 보석금 100만 달러에서 더 올라간 액수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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