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 부부 출연 예고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는 전국 가구 시청률 1부 6.1%, 2부 6.3%로 동시간대 시청률 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혼인신고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원래 결혼식날이었던 지난 1일 계획대로 혼인신고를 하면서 정식으로 부부가 됐고 합가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본격적인 합가 전까지는 임시 거처가 필요해 시댁과 처가에서 사는 생활을 병행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시댁을 찾아 정식으로 인사했고 박성광 부모는 "역시 며느리, 딸이 있어야 한다"며 "힘든 것도, 좋은 것도 있을 테지만 행복하게 살자"고 화답했다.
박성광은 이솔이를 향한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솔이에게 "내 여자가 돼줘서 고맙고 시댁살이도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솔이는 "부부가 됐으니 할 일이 많다"며 경제권에 관해 "모든 것을 오픈하고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박성광은 "생활비만 공유하고 각자 자산은 각자 관리하자"고 맞섰다. 이솔이는 "이건 신뢰의 문제다. 우리 미래에 대해 계획을 세우는 게 우선"이라며 설득했고 결국 박성광이 수용하면서 부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매년 개최해온 바자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여배우들이 함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선, 이태란, 박탐희는 각자의 애장품을 들고 나타나 진태현과 박시은을 지원했다. 그들은 "진태현과 박시은의 결혼이 배우들에게 로망"이라며 드라마를 통해 만난 두 사람을 부러워했다.
이어 그들은 현실적인 결혼 생활에 관해서도 털어놨다. 결혼 12년 차 박탐희는 "시간이 지나니 남과 여가 아니게 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유선은 "난 습관을 잘못 들여서 스킨십을 내가 먼저 한다. 예순, 칠순이 돼도 남편과 손잡고 싶고 껴안고 싶다"고 밝혔다. 이태란은 "예전에는 적극적으로 했지만 이제는 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재숙 이준행 부부는 하재숙의 춤 연습실을 방문했다. 하재숙의 춤 연습을 처음으로 직접 본 이준행은 깜짝 놀라며 "하재숙이 하는 건 다 재밌다"며 감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실내 스카이다이빙장을 찾았다. 군인 출신인 이준행은 안정적인 자세로 스카이다이빙을 선보였고 두 사람은 스카이다이빙 대회 출전을 권유받을 정도로 능숙하게 즐겼다.
다음 방송에서는 '코리안 좀비'로 불리는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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