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밤 10시에 방송되는 8회에서는 톱7의 단체 무대 오프닝이 펼쳐진다.
8회 예고에서는 톱7이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노래'라는 주제에 맞게 각자 이니셜이 새겨진 파자마와 수면 슬리퍼를 착용한 채 무대를 꾸몄다. 앞서 녹화에서는 톱7의 단체 무대에 감미로운 연주가 더해졌다. 트로트 위주의 연주만 들려줬던 정동원은 이번 무대에서 영화의 OST를 연주했다.
8회부터는 톱7이 신청곡을 불러 100점이 나오면 신청자뿐만 아니라 톱7도 동일한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는 '1+1 선물 제도'가 도입됐다. 톱7은 고객과 자신의 살림 장만을 위해 100점을 목표로 열창했다. 임영웅은 "TV가 탐난다"고 선전포고한 후 "꼭 100점 받아서 TV를 고객님께도 전해드리겠다"며 열의를 보였다.
톱7 사이에서 자타공인 '금손'으로 꼽히는 한 멤버가 최고가 상품을 획득해 지켜보던 이들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그가 대박 상품을 뽑자 다른 멤버들은 "뽑았다 하면 대박이네", "진짜 '금손'"이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은 "톱7 개개인의 무대는 물론이고 단체 무대까지 많은 시청자가 관심과 사랑을 줘서 톱7과 제작진은 매주 즐거운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레전드 단체 무대'와 '1+1 선물 제도'로 더 풍성하게 꾸며진 8회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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