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아있다'는 원인 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영화다.
18일 공개된 '#살아있다'의 런칭 포스터 2종은 통제 불능에 빠진 도심 한가운데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모습을 담았다. 극 중 생존자 준우(유아인 분)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피해 아파트 난간에 매달려 휴대폰 신호를 잡으려 하고 있다.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등 모든 것이 끊긴 채 단절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설정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날뛰는 아파트에 고립된 준우와 또 다른 생존자 유빈(박신혜 분)을 그렸다. 여기에 '#대한민국서울 #AM06:24 #인터넷끊김'이라는 문구는 그들에게 펼쳐질 스토리와 예측 불가 전개를 예고한다.
유아인은 극 중 세상과 단절된 채 혼자 남겨진 생존자 준우 역을 맡아 극한에 내몰린 캐릭터의 절박하고 막막한 심리를 표현한다. 박신혜는 도심 한가운데 고립된 또 다른 생존자 유빈 역으로 남다른 생존 능력을 보여준다. 침착하면서도 거침없이 위기에 맞서는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유아인, 박신혜의 연기 변신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하는 '#살아있다'는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맷 네일러가 각본을 집필했고 조일형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6월 말 개봉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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