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호중, 돌려차기부터 성대모사까지 개인기 대방출

김현민 / 2020-05-12 17:58:36
12일 저녁 8시 30분 '대국민 치얼 업 특집! 쾌지나 천칭 나네' 편 방송 가수 김호중이 '비디오스타'에서 숨겨왔던 개인기를 선보인다.

▲ 김호중이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MBC에브리원 제공]

12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대국민 치얼 업 특집! 쾌지나 천칭 나네'로 진행되는 가운데 김호중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호중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개인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앞서 녹화에서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임영웅, 영탁, 장민호를 봤을 때 반칙이라고 생각했다"며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또한 "일대일 데스매치 때 붙고 싶었던 출연자가 있었다"며 의외의 인물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톱7의 외모 순위를 밝혔다. 그가 꼽은 본인의 외모 순위는 6위였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호중은 '미스터트롯'에서 꼭 부르고 싶었던 곡을 '비디오스타'에서 선보였다. 그는 장민호가 불렀던 남진의 '상사화'를 부르고 싶었다며 김호중 버전으로 재해석해 무대를 꾸몄다.

예능 토크쇼에 처음 출연한 김호중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초등학교 때 배운 격투기 실력을 살려 20년 만에 돌려차기로 송판을 격파했고 몸치라는 별명을 무색하게 한 랜덤 댄스와 성대모사까지 펼쳐 MC 김숙, 박나래에게 떠오르는 예능 신예로 인정받았다는 후문이다.

김호중이 출연하는 '비디오스타'는 12일 저녁 8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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