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 한 쌍이 식사 준비로 바쁘다.
새들도 삼시 세끼가 늘 걱정. 아침 먹고 돌아서면 점심, 또 저녁이다.
사냥터이자 식탁(?)인 무논에 오늘도 출근해 긴 다리 저벅, 흰 날개 펄럭이며 개구리를 낚아챈다.
나눠 먹기란 없다. 개구리 뒷다리는 오롯이 잡은 백로 몫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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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한 쌍이 식사 준비로 바쁘다.
새들도 삼시 세끼가 늘 걱정. 아침 먹고 돌아서면 점심, 또 저녁이다.
사냥터이자 식탁(?)인 무논에 오늘도 출근해 긴 다리 저벅, 흰 날개 펄럭이며 개구리를 낚아챈다.
나눠 먹기란 없다. 개구리 뒷다리는 오롯이 잡은 백로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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