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8일 "김효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현재 김효진은 임신 5개월로 9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효진과 뱃속에 있는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산모의 상태와 계획을 전했다.
아울러 "2012년 첫째인 딸을 품에 안은 이후 또 한 번 귀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에 김효진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으며 여러분과 함께 좋은 소식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소회를 덧붙였다.
1995년 MBC '젊음의 다섯마당'으로 데뷔한 김효진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논스톱3',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해왔다. 2009년 5월 한 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고 2012년 10월 첫째를 득녀했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개그우먼 김효진 씨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김효진 씨는 임신 5개월로, 오는 9월 출산 예정입니다.
김효진 씨와 뱃속에 있는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은 이후 또 한번 귀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에 김효진 씨는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으며, 여러분과 함께 좋은 소식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김효진 씨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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