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부친상 "다음에도 아버지의 딸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김현민 / 2020-04-24 13:26:29
황보, 장기간 투병 끝에 별세한 부친 향해 메시지 부친상을 당한 가수 황보(40·본명 황보혜정)가 고인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 가수 황보가 지난 11일 부친상을 당한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정병혁 기자]

황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부친의 사진을 게재하고 "하늘에서는 더이상 아프지 않으실 거예요"라며 "다음에도 아버지의 딸로 태어나고 싶습니다"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

아울러 "아버지 고생많으셨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빠. 저희도 아빠가 걱정하지 않도록 이제 그만 슬퍼하고 정신차리고 우리 가훈처럼 정직하게 열심히 살게요. 아빠 또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황보는 지난 11일 부친상을 당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은 2014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장기간 투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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