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워너뮤직 코리아 전속계약…활동명 제이미로 변경

김현민 / 2020-04-21 15:07:40
어린 시절부터 사용한 영어 이름으로 솔로 활동 예고 가수 박지민이 워너뮤직 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명을 제이미(Jamie)로 변경했다.

▲ 가수 박지민이 워너뮤직 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명을 제이미로 바꿨다고 21일 밝혔다.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워너뮤직 코리아는 21일 "가수 제이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제이미의 무한한 가능성과 음악적 역량을 높이 평가했으며 앞으로 제이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이미는 박지민이 어린 시절부터 사용한 영어 이름이다. SBS 'K팝스타' 시즌1 우승자인 그는 2012년 여성 듀오 피프틴앤드(15&)로 데뷔했다.

그간 '아이 드림(I Dream)', '섬바디(Somebody)', '티가 나나봐', '슈가(Sugar)' 등의 곡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왔다. 이어 2015년 첫 솔로 싱글을 발표하면서 꾸준히 활동해왔고 아리랑TV '애프터 스쿨 클럽(After School Club)' 진행자로 활약하며 7년 동안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워너뮤직에는 콜드플레이(COLDPLAY), 에드 시런(ED SHEERAN), 앤-마리(Anne-Marie), 두아 리파(DUA LIPA), 카디 비(CARDI B), 크리스토퍼(Christopher) 등이 소속돼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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