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는 총 236명, 치명률 2.21%…완치 811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20일 13명 추가돼 국내 누적 확진자는 1만67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일일 신규 확진자는 8명을 기록하면서 61일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10명대가 된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20∼30명대였던 신규 확진자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 20명대를 유지하다가 18일 18명으로 줄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13명 가운데 검역에서 가장 많은 4명이 확인됐고, 부산·경기·경북에서 2명씩, 대구·인천·울산에서 1명씩 발생했다.
반면 서울은 추가된 확진자가 없었는데, 서울에서 신규 확진자가 0명을 기록한 것은 지난달 3일 이후 47일 만이다.
신고 내용을 보면 7명은 해외 유입(검역 4명 포함), 6명은 지역 발생 사례(부산 2명, 경북 2명, 대구 1명, 경기 1명)로 잠정 집계됐다.
또한 현재 해외 유입 사례로 조사된 누적 확진자는 1006명으로 이 중 내국인이 91.7%였다.
이들 중 미주 지역에서 입국한 확진자가 439명, 유럽에서 입국한 확진자도 439명으로 확인됐다. 그외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 108명, 중국 16명, 아프리카 지역 3명, 호주 1명이 국내 입국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236명이며, 치명률은 2.21%가 됐다.
아울러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2명 추가돼 총 8114명이 됐고,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2324명으로 61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총 56만3035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54만380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1만1981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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