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감염지인 대구에서도 신규 확진자는 단 3명이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날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819명, 완치 환자는 39명이 늘어나 총 5479명이 됐다. 전체 대구 지역 확진자 중 80.3%가 완치돼 집으로 돌아간 셈이다.
정부는 이날 지난 3월 22일부터 1차례 연장을 통해 오는 19일까지로 예고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끝나면 20일부터 생활방역 체제로 들어갈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대로라면 4월 말 5월 초에는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국민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거리두기'와 '잠시 멈춤'을 실천하고 서로를, 의료진들을 원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코로나19는 진정세로 돌아섰고 의료진들은 잠시나마의 '쉼'을 갖고, 코로나를 이겨낼 '힘'을 얻게 됐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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