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충현♥김민정 부부, 전 직장 KBS 다시 찾은 이유?

김현민 / 2020-04-13 15:34:33
13일 밤 11시 방송, 조충현 김민정 부부 함께한 하루 공개 '동상이몽2'에서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KBS를 다시 찾는다.

13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전 직장인 KBS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 1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조충현 김민정 부부의 일상이 그려진다. [SBS 제공]

앞서 녹화에서 조충현, 김민정은 함께 다녔던 KBS에 방문했다. 김민정은 긴장된 표정으로 KBS 사옥에 들어섰고 MC들은 "KBS를 다시 찾은 이유가 이거냐"며 놀랐다. 김민정은 조충현에게 "'멘붕'이다. 마음이 좀 그렇다"고 속내를 밝혔다.

조충현은 아내가 없는 틈을 타 의외의 인물을 만나 사고를 쳐 김민정의 분노를 유발했다. 그는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숨겨둔 의문의 물건까지 들켜 김민정을 또 분노하게 했다. 이를 무마하고자 한 조충현의 변명은 분위기를 더 좋지 않게 만들었다.

고깃집 아들인 조충현은 김민정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가정에서 보기 힘든 부위별 전용 불판을 꺼내 고기를 구웠다. 그는 부모에게 받은 육회, 특수부위, 양념갈비 등으로 채워진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고깃집 아들다운 비장의 노하우로 종류별 고기를 한 번에 구웠고 특별한 레시피까지 공개해 MC들을 감탄하게 했다.

남편이 준비한 밥상을 본 김민정은 "나는 고기를 아주 좋아한다. 어릴 적 꿈이 고깃집에 시집가는 것이었다"며 상견례 날 어머니가 "우리 딸은 꿈을 이뤘습니다"라고 털어놓은 일화를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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