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샤오미는 한국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최신 제품 홍미노트 9S를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자동차 전장사업을 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최근 샤오미 제품의 국내 총판 사업을 맡게 됐다.
홍미노트 9S는 퀄컴 스냅드래곤 720G 칩, 4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1600만 화소 인디스플레이 전면 카메라, 6.67인치 FHD+ 디스플레이(1080×2400 화소), 5020㎃h 배터리를 탑재한 LTE 이동통신 서비스용 스마트폰이다.
국내에 홍미노트 9S가 다른 지역에서와 유사한 가격으로 출시된다면 20만 원 초중반대에 판매될 듯하다. 말레이시아에서 6GB 램과 128GB 저장장치를 갖춘 기기는 899링깃(약 25만2000원), 4GB 램과 64GB 저장장치를 갖춘 기기는 799링깃(약 22만 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샤오미 국내 홍보를 대행하고 있는 담당자에게 국내 출시될 기기 사양이 어떤지, 자급제 또는 이통사 대리점 구매가 가능한지 등을 문의했으나 아직 세부사항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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