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1주당 0.25주 무상증자 결정

이종화 / 2020-04-08 16:14:58
글로벌 바이오기업 헬릭스미스는 보통주 1주당 0.2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가 지난해 9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DPN3-1상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신주 배정일은 2020년 4월 23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2020년 5월 15일이다.

헬릭스미스의 기존 총 주식수는 2141만5088주다. 자기주식수를 제외 후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수는 535만626주로 무상증자 이후 총 주식수는 2676만5714주로 증가될 예정이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유통 주식수가 늘어 거래가 더 활발해지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주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헬릭스미스는 얼마 전 3-1상에서 있었던 PK 이상 현상에 대한 조사와 미국 FDA 결과보고를 완료했으며, 지난 3월 31일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의 후속 임상3상 프로토콜을 제출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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