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생산법인 직원, 코로나19 양성 판정

임민철 / 2020-04-01 16:52:24
사업장 방역 조치…반도체 생산 라인은 정상 가동 삼성전자의 미국 오스틴 반도체 생산법인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소재한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생산법인(Samsung Austin Semiconductor)의 직원이 31일(현지시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생산법인 전경. [삼성 뉴스룸 캡처]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소재 지역방송 'KXAN'은 31일(현지시간) '삼성 오스틴 세미컨덕터' 직원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KXAN에 따르면 미셸 글레이즈 삼성 오스틴 세미컨덕터 대변인은 해당 직원이 지난 28일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직원이 지난 13일부터 사업장에 나오지 않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사업장 소독·방역 조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삼성 오스틴 세미컨덕터의 반도체 생산 라인이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가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삼성 오스틴 세미컨덕터는 삼성전자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장을 운영하는 미국 반도체 생산법인이다. 이곳 직원 규모는 3000여 명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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