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이같은 현황을 담은 '반도체 재료 시장 보고서(MMDS)'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세계 반도체 재료 시장은 521억4000만 달러로 지난 2018년 527억3000만 달러에서 1.1% 감소했다. 이가운데 '전공정(front-end)' 재료가 330억 달러에서 328억 달러로, '패키징' 재료가 197억 달러에서 192억 달러로 줄었다.
지역별 반도체 재료 시장을 보면 대만이 전년 대비 2.4% 감소한 113억4000만 달러를 기록해 1위, 한국이 전년 대비 1.3% 감소한 88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2위를 유지했다.
중국이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여 전년 대비 1.9% 증가한 86억9000만 달러를 기록,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일본, 기타 지역(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포함), 북미 등은 전년 대비 하락했고 유럽은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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