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계열사 파나시의 신임 사장에는 박병무 전 휴베나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박 사장은 한국존슨앤존슨에서 영업본부장, 전무이사를 지낸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지난 2016년 휴베나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앰플, 바이알 등 의약품 유리용기 제조 전문 기업이었던 휴베나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식품, 화장품 제약 및 이화학 관련 원부자재 분야까지 확장시켰다.
박 사장은 "에스테틱 의료장비를 필두로 K-뷰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파나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글로벌 영업·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에스테틱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해 의료장비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베나 신임 대표이사에는 정용석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정 대표는 2014년부터 휴베나 생산본부장을 맡았다.
정 대표는 "차별화된 유통 시스템을 도입해 업계를 리드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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