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이사회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윤호중 부회장을 추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윤호중 신임 회장은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 회장직은 지난해 6월 고 윤덕병 회장이 별세한 후 공석 상태였다. 윤호중 신임 회장은 고 윤덕병 회장의 외아들이다.
1971년생인 윤 신임 회장은 1995년 일본 게이오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같은 해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했다.
윤 신임 회장은 지배구조상 이미 한국야쿠르트의 최정점에 있었다. 그는 한국야쿠르트의 최대주주인 팔도 지분 100%를 갖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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