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김광옥 부대표 선임

손지혜 / 2020-03-31 10:50:36
2년간 경영 전반 담당…IPO 유경험자 영입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이 김광옥 전 한국투자파트너스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대표. [카카오뱅크 제공]

신임 김 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부대표로 경영 전반을 담당한다.

김 이사는 한국투자증권 투자은행(IB)본부에서 국내 주요 기업의 기업공개(IPO)를 주도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준법감시인을 거쳐 한국투자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역임했다. 지난 2015년 카카오뱅크의 설립 준비에도 참여했다.

부대표로 IPO 유경험자를 영입한 것은 카카오뱅크의 올 하반기 IPO 추진 계획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카카오뱅크는 이사회에 황인산 전 하나은행 부행장, 신보선 전 서울보증보험 전무를 사외이사로, 김주원 전 카카오뱅크 이사회 의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카카오뱅크는 6월 1일부터 법인명을 기존 '한국카카오은행 주식회사(KakaoBank of Korea Corp.)'에서 약칭으로 사용해 온 '주식회사 카카오뱅크(KakaoBank Corp.)'로 변경한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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