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올해 밀폐용기 부문 17년, 주방용품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락앤락은 밀폐용기 부문에서 2, 3위 업체인 지퍼락, 글라스락과 압도적 격차로 17년째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브랜드파워의 주된 지표인 인지도와 충성도 전반에서 전체 조사 대상 중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
해당 산업군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로 조사 참여자의 상당수가 락앤락을 꼽아 비교우위의 시장 장악력을 입증했고, 브랜드에 대한 태도를 나타내는 '로열티 파워' 역시 전체 1위 브랜드 평균보다 높게 나와 제품의 가치나 신뢰, 선호도 등에서 경쟁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
주방용품 부문에서도 2위 테팔, 3위 해피콜을 제치고 4년 연속 1위를달성하며 브랜드력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었다. '락앤락 쿡웨어'에 대한 신뢰도를 보여주는 로열티 파워 측면에서 전체 1위 브랜드 평균을 웃돌았다.
유통 채널의 접근성이나 구입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브랜드 호감도 역시 작년보다 향상돼 주방용품 부문에서도 남다른 경쟁력을 드러냈다.
락앤락 마케팅총괄 류경우 상무는 "국민 밀폐용기 브랜드로 17년 연속 1위의 명성을 다져온 데 더해 주방용품 부문에서도 꾸준히 1위 브랜드로 주방ㆍ생활용품을 선도하고 있다"며 "'사람 중심의 생활 혁신'이라는 기업 가치를 기반으로, 밀폐ㆍ주방용품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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