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르엘신반포는 일반분양 67가구 모집에 8358명이 신청해 평균 12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청약 경쟁률은 100㎡에서 나왔다. 8가구 모집에 3267명이 몰려 경쟁률이 408.3대 1에 달했다. 이어 59㎡ 146.6대 1, 54㎡ 95.5대 1, 84㎡A 62.0대 1, 84㎡B 56.8대 1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르엘신반포는 지하 3층~최고 34층, 3개동, 총 280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을 끼고 있고, 인근에 대형 백화점과 병원이 있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학교는 반원초·경원중·세화고·반포고 등이 가깝다.
분양가는 3.3㎡(1평)당 4849만 원으로, 지난해 11월 바로 옆 필지에 분양한 '르엘신반포센트럴(반포우성재건축)' 분양가 4891만 원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전용 84㎡의 경우 16억5300만∼16억7200만 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주변 아파트 시세를 고려할 때 최소 10억 원 이상의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로또 단지'로 평가받아 왔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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