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정 회장에게 지난해 지급된 보수가 총 28억6000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또 같은 기간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현대모비스로부터 17억8700만 원을 받으며 2018년 연봉보다 142% 가량 상승하는 등 보수액이 크게 늘었다. 이 중 상여금은 5억1300만 원이다.
이 밖에도 같은 기간 박정국 대표이사 사장이 11억8700만 원, 배형근 사내이사 부사장이 6억3200만 원을 수령했다.
또 문창곤 전무는 퇴직금 8억2400만 원을 포함, 총 11억9700만 원을 받았다.
2018년 정몽구 회장은 현대모비스로부터 41억700만 원,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7억3800만 원을 수령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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