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날 방송에서 장도연이 반려동물과 함께한 좌충우돌 하루를 펼친다.
지난번 출연 당시 애완 콩나물에 정성을 쏟으며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던 장도연은 새로운 가족을 소개해 흥미를 유발한다. 그 주인공은 아기 고슴도치 츄다.
앞서 녹화에서 장도연은 고슴도치의 이름을 츄라고 지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복화술로 츄와 끊임없이 대화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고슴도치 육아에 과몰입하며 숨겨왔던 모성애를 뽐냈다.
장도연은 종잡을 수 없는 감정변화로 한 편의 모노드라마를 연상하게 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비명을 지르기도 하며 예측 불가한 하루를 보냈다. 이어 츄를 향해 "사춘기 아들 키우는 것 같다"며 어려움을 토로하다가 "이게 가족이냐"며 한숨을 쉬어 폭소를 유발했다.
장도연이 고슴도치 츄와 함께 보낸 하루는 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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