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영등포점, 리뉴얼 완성…"랜드마크 발돋움"

남경식 / 2020-03-26 10:24:15
▲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전경. [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푸드코트와 해외패션전문관을 오는 27일 새롭게 선보이며 리뉴얼을 마무리한다고 26일 밝혔다.

푸드코트에는 홍미단, 송우리 닭공장, 도가원, 윤스키친, 또이또이 베트남 등 다양한 맛집들이 입점했다.

캐주얼 브랜드 위주였던 패션관 2층에는 엠포리오아르마니, 에르노, 알렉산더왕, 막스마라, 파비아나필리피, 플리츠플리즈, 바오바오, N21,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글로벌 브랜드가 대거 입점했다.

영등포점은 지난해 10월 생활전문관을 시작으로 올해 식품전문관, 영패션 전문관을 연이어 리뉴얼 오픈했다.

영등포점은 이번 리뉴얼을 마무리하며 잠재적 백화점 VIP인 영 고객들을 이끌고 지역 랜드마크로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영등포점은 신세계 전체 점포 중 20대 비중이 가장 높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 박순민 상무는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리뉴얼을 통해 영등포점이 서남부 상권의 랜드마크 쇼핑센터로 발돋움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구성으로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경식

남경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