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유플러스 자율 재택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한 번 강조한 가운데 SK텔레콤이 전 직원에 대한 재택근무를 다시 연장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당초 이날 해제할 예정이던 전 직원 재택근무 방침을 오는 31일까지 유지하기로했다.
코로나19 확산이 다소 둔화된 듯한 분위기 속에서 사회활동 활성화 조짐이 보이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재차 강조했다.
정 총리는 향후 보름동안을 코로나 방역의 중요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KT는 지난달 25일부터 이어온 순환 재택근무를 지난 20일부터 자율적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LG유플러스는 팀별·부서별 자율적 재택근무 방침을 유지할 계획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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