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다음달부터 유럽 노선 비운항

이민재 / 2020-03-20 16:48:33
대한항공도 유럽·미주 노선 감편

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부터 전 유럽 노선의 비운항에 돌입한다.

▲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총 8개의 유럽 노선 중 유일하게 운항 중이던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4 1일부터 4 16일까지 비운항 하기로 했다.

현재 정기노선인 인천~베네치아, 인천~로마, 인천~파리, 인천~런던, 인천~바르셀로나, 인천~이스탄불 노선과 부정기 노선인 인천~리스본 노선은 비운항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인천~호놀룰루, 인천~뉴욕, 인천~로스앤젤레스, 인천~시애틀,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등 미주 노선의 감편 및 비운항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역시 유럽 및 미주 노선을 감편할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전체 유럽 노선 12개 중 인천~파리, 인천~런던( 3) 노선만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인천~파리 노선은 25일부터 주 7회에서 주 3회로 감편할 방침이다.

아울러 총 13개의 미주 노선은 중 인천~뉴욕 등 6개 노선은 비운항, 인천~샌프란시스코 등 7개 노선은 감편을 결정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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