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주총서 류긍선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김혜란 / 2020-03-20 15:09:26
정주환 전 공동대표, 카카오 신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보직 이동 카카오모빌리티가 20일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류긍선 단독 대표 체제 전환을 의결했다.

▲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뉴시스]

카카오모빌리티는 2017년 8월 카카오에서 분사해, 2019년 6월부터 정주환-류긍선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정주환 전 공동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를 떠나 모회사인 카카오의 신사업 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류 대표는 모바일 콘텐츠 제공업체인 다날 개발자 출신으로, 2018년 카카오모빌리티에 전략부문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IT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는 물론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하고 있어 카카오모빌리티의 지속 성장과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란

김혜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