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대·기아차는 다음 주부터 임신부와 지병이 있는 직원(기저질환자)만 재택근무하고 일반 직원은 재택근무를 중단하고 사무실로 출근한다고 밝혔다.
다만 유연근무제를 적용해 출근시간을 오전 8시∼10시에서 오전 8시∼오후 1시로 범위를 넓혔다.
필수근무시간(오전 10시∼오후 4시)도 없앤다. 하루 최소 5시간, 주 40시간 이상만 근무하면 된다.
단체 회식 및 회의 자제 권고는 유지된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26일부터 임신부와 기저질환자는 재택근무를 했고 27일부터 본사 등 서울·경기지역 직원들이 자율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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