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주총, 이부진 사내이사 재선임…李 "도전직면, 신사업 발굴"

이종화 / 2020-03-19 17:21:42
▲ 호텔신라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사옥에서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부진 대표이사 사장(사진) 사내이사 재선임 등 3가지 의안을 의결했다. [호텔신라 제공]

호텔신라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사옥에서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부진 대표이사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등 3가지 의안을 의결했다.

이부진 사장은 "커다란 불확실성으로 유통·관광산업이 생존을 위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기본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호텔신라는 제47기 재무제표, 이부진 대표이사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이사 보수한도 등 3가지 의안에 대해 승인했다.

호텔신라가 제시한 지속 가능 성장은 크게 3가지다. 디지털 역량 강화, 고객경험 극대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매출 5조7173억 원, 영업이익 2959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냈다. 글로벌 면세사업자로 입지를 공고히 하며 면세점 부문에서만 5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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