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항암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미국 출시

남경식 / 2020-03-17 10:27:09
핵심 바이오시밀러 3종 모두 미국 상륙
▲ 셀트리온의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를 미국에 지난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허쥬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북미 파트너사인 테바(TEVA)를 통해 판매된다. 북미 지역은 트라스투주맙 시장 글로벌 시장의 절반에 해당하는 큰 시장이다.

허쥬마는 유럽에서 18%, 일본에서 2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각 지역에서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가장 많은 처방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김형기 대표이사는 "이번 허쥬마 미국 출시로 당사의 3개 주력 바이오시밀러 모두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게 됐다"며 "올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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