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콜센터 근로자 재택근무

이민재 / 2020-03-12 16:29:24
근로자 1300명 중 재택근무 희망자 300명 대상

SK브로드밴드는 16일부터 콜센터 근로자 1300여 명 중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약 3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 사옥. [SK텔레콤 제공]


또 이날부터 출퇴근 시간 상담사 간 동선 겹침을 최소화할 목적으로 출근시간을 분산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임산부를 대상으로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유급휴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1인당 1개씩 손세정제를 지급하고 있다.

모든 콜센터는 월 1회 정기방역을 실시하고 있고  3회 개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외부 방문객의 출입도 차단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콜센터 출입 시 열감지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로 개인별 체온 체크 후 37.5 이상 시 즉시 귀가 조치하고 있다또 매일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증상, 확진자 접촉, 해외여행 유무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근로자 본인, 가족 중 확진자, 의심환자와 접촉한 경우 상급자에게 즉시 보고하고 14일간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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