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16일부터 콜센터 근로자 1300여 명 중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약 3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이날부터 출퇴근 시간 상담사 간 동선 겹침을 최소화할 목적으로 출근시간을 분산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임산부를 대상으로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유급휴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1인당 1개씩 손세정제를 지급하고 있다.
모든 콜센터는 월 1회 정기방역을 실시하고 있고 일 3회 개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외부 방문객의 출입도 차단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콜센터 출입 시 열감지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로 개인별 체온 체크 후 37.5℃ 이상 시 즉시 귀가 조치하고 있다. 또 매일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증상, 확진자 접촉, 해외여행 유무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근로자 본인, 가족 중 확진자, 의심환자와 접촉한 경우 상급자에게 즉시 보고하고 14일간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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