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은 최근 미국 DEA(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 마약단속국)로부터 '스케줄(Schedule) V'를 받았다. 중추신경계 약물은 미국법에 따라 FDA(식품의약국) 승인 후 약품의 의학적 용도와 남용 및 의존 가능성을 평가해 5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절차를 거친다. 세노바메이트는 남용 가능성이 가장 낮은 스케줄 V를 받았다.
SK바이오팜은 올해 2분기 미국 전역에서 세노바메이트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은 "DEA의 스케줄 평가를 끝으로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출시를 위한 모든 사전 절차를 마쳤다"며 "뇌전증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세노바메이트의 빠른 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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